컴투스가 지난해 야구 게임 등의 호조로 소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컴투스, 지난해 영업이익 24억원…소폭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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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1,85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6.52% 거래량 95,040 전일가 29,9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 주당 1300원 현금배당 결정 컴투스, 日 애니 전시회서 신작 '도원암귀'·'가치아쿠타' 공개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 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61억원이었던 전년 대비 6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8.6% 증가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798억원, 152억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컴투스는 지난 4분기 주력 작품들의 국내외 성과가 확대되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스카이피버, 투모로우, SWC2025 월드 파이널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전개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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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게임 라인업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미국프로야구(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의 고른 성장과 이전 시즌과 계절적 콘텐츠 효과가 더해져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컴투스는 올해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도원암귀'는 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첫 공개 이후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애니메 재팬 2026'에도 참가해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젝트 ES' 또한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콘솔 수준의 아트퀄리티를 갖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올해 PC와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강력 팬덤을 국내외 유력 지식재산권(IP)을 지속 확보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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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투스는 실적 공시와 함께 현금 배당 계획도 발표했다. 배당은 주당 1300원씩 총 148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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