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7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앞서 6일 단체전으로 올림픽 일정을 시작한다.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은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4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계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경기에 출전하는 임해나(왼쪽)와 권예가 지난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국 피겨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에 출전한다. 페어 조가 없어 현실적으로 상위권을 노리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출전 여부를 고민했지만 개인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빙질을 익힐 기회라는 점에서 출전을 결정했다.
단체전에는 페어조 없이 남녀 개인전 출전 선수와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의 임해나·권예 조가 출전한다.
임해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지녔고, 중국계 캐나다인 권예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피겨 단체전은 현지시간으로 6~8일 열린다. 6일에는 임해나·권예 조가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 나서고 신지아가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한다. 7일에는 남자 싱글 쇼트와 아이스댄스 프리댄스가, 8일에는 남녀 프리프로그램 경기가 이어진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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