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크, 마이크론에 HBM용 X-ray 검사장비 추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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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 쎄크 close 증권정보 081180 KOSDAQ 현재가 11,760 전일대비 320 등락률 +2.80% 거래량 86,195 전일가 11,440 2026.03.10 12:15 기준 관련기사 쎄크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 속 방산 검사장비 수요 확대…상반기 200억 수주 목표" 쎄크, 기관 대상 'NDR' 계획…HBM 인라인 검사장비 개발현황 소개 예정 K방산 훈풍에 쎄크 주목…방산용 LINAC 성장 가속 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으로부터 HBM(고대역폭메모리)용 X-ray 검사장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쎄크는 지난 3일 약 18억원 규모의 HBM용 X-ray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장비는 올해 7월까지 대만 소재 마이크론 HBM 생산라인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쎄크의 HBM용 X-ray 검사장비인 'NF120 시리즈'로 2012년 출시 이후 HBM 1세대인 4단 적층 모델부터 현재 세대에 이르기까지 약 14년간 꾸준히 판매돼 온 제품이다. 수동 방식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부터 마이크론 양산라인에 투입돼 HBM 공정 검사에 활용되고 있다.


쎄크 관계자는 "HBM 시장의 성장과 함께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분야에서도 X-ray 기반 양산 검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HBM 및 WLP(웨이퍼 레벨 패키징) 공정을 In-line으로 검사할 수 있는 'Semi-Scan 시리즈'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모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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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이크론은 싱가포르 공장 증설과 대만 반도체 공장 인수 등을 통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대규모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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