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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첫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나비부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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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원·김재형 등 최정상 성악가 총출동
강릉서 펼쳐지는 푸치니의 ‘나비부인’

강릉시립교향악단은 2026년의 첫 정기연주회로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나비부인'을 선보인다.

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강릉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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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며,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게이샤 초초상과 미 해군 장교 핑커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오페라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초초상 역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핑커튼 역에는 테너 김재형이 출연하며, 바리톤 이동환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음악은, 마음이 입는 코트입니다"며 "시민분들께서 음악이라는 마음의 코트를 입어 새해를 더욱 따스하고 희망차게 시작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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