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 개관 4년 만에 첫 성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국·공립대학 등 공공기관 248곳의 기록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전통문화대는 2021년 교내 기록관을 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 측은 "시청각 자료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을 전자화하고, 체계적인 열람 환경을 조성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의 기록관리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고, 축적된 기록 정보의 활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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