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양군,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보상금 2534만원 지급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양양군, 멧돼지·고라니 피해 농가에 26일까지 지급

강원도 양양군이 오는 26일까지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 피해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양양군청 전경.

양양군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은 「양양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 양양군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건수 및 피해보상 면적은 총 65건, 4만2223㎡로 피해보상금은 2534만8000원이다.

피해 작물은 옥수수, 벼, 고구마, 감자, 들깨 등으로 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목별로 보면 옥수수가 33건 1만9776㎡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벼 25건 1만9647㎡와 고구마 3건 605㎡ 순이다. 지역별로는 현북면 21건 1만7469㎡, 강현면 16건 5401㎡, 서면 14건 1만2730㎡ 순으로 피해 규모가 컸다.


작물별 보상단가는 농촌진흥청의 지난해 지역별 농산물 소득 자료를 기준으로 책정했으며, 피해농작물 경작자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피해면적이 100㎡ 미만인 경우와 보상금이 3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이에 군은 수확단계 80%, 중간생육단계 60%, 파종단계 40% 등 단계별 보상비율을 차등 적용해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보상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선제적인 피해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는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금으로 45건(면적 2만5908㎡)에 대하여 1625만8000원 지급하였다.





양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