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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5 한국감사인대회 2관왕…내부감사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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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상 대상에 임명배 상임감사

기술보증기금이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기관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임명배 기보 상임감사(오른쪽)가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보

임명배 기보 상임감사(오른쪽)가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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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 부문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감사체계를 갖추고, 효과적인 내부감사 활동으로 조직의 투명 경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기보는 디지털감사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미래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IT 내부통제 고도화·취약 분야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사전예방적 감사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부감사 부문 기관 대상을 받으며 감사역량과 프로세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은 내부감사의 전문성 제고와 감사문화 혁신에 기여한 감사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임명배 기보 상임감사가 대상을 받았다. 임 감사는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정착과 이해관계자 협력 기반 감사 철학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감사 운영 ▲리스크 기반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선제적 감사활동 ▲적극 행정 지원을 통한 임직원의 능동적 업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혁신적인 감사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 감사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내부 감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선진 감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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