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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골든글로브 세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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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영화상·코미디·뮤지컬 작품상
이병헌도 남우주연상 후보로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 컷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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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비영어권 영화상과 코미디·뮤지컬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주연한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미국 골든글로브 재단은 8일(현지시간)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어쩔수가없다'는 비영어권 영화상과 코미디·뮤지컬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비영어권 영화상을 두고는 '그저 사고였을 뿐', '시크릿 에이전트', '시라트', '힌드의 목소리'와 경쟁한다. 코미디·뮤지컬 작품상 부문에서는 '블루 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바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겨룬다.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제이 켈리'의 조지 클루니,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 '블루 문'의 이선 호크, '부고니아'의 제시 플레먼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완벽하다고 믿었던 중년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돌연 해고된 뒤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고 집을 잃지 않기 위해 재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중산층 가장의 불안과 붕괴를 박찬욱 감독 특유의 장르 감각으로 비틀었다.

골든글로브는 1944년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영화·TV 시상식이다. 앞서 수상한 한국 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 등이 있다.


이번 시상식 드라마 영화 작품상 부문에는 '프랑켄슈타인', '햄넷', '그저 사고였을 뿐', '시크릿 에이전트', '센티멘탈 밸류', '씨너스: 죄인들'이 후보에 올랐다. 감독상 후보에는 폴 토머스 앤더슨, 라이언 쿠글러, 기예르모 델 토로, 자파르 파나히, 요아킴 트리에, 클로이 자오가 이름을 올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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