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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사장에 폭발물 설치" … 허위 글 올린 중학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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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경남의 한 수능 고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13일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A 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와 연관 없는 경남 창원 지역의 한 수능 고사장 모습. 이세령 기자

기사와 연관 없는 경남 창원 지역의 한 수능 고사장 모습. 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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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34분께 한 인터넷 사이트에 '내일이 수능인데 경남 통영의 B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글을 게시하고 20분가량 후인 오후 10시 52분께 직접 112에 전화해 자신의 글을 신고하기도 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즉시 경찰관 10여명을 해당 고등학교 수능 고사장에 급파해 폭발물을 긴급 수색했으나 나오지 않았다.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 수능 시험지구 담당 장학사 등도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수능 당일인 13일 이 고사장에서는 수능 시험이 정상적으로 치러졌다.


경찰은 글이 게시된 누리집의 주소(IP) 추적 등을 통해 작성자를 특정한 뒤 A 군을 검거했다.


10대 중학생인 A 군은 "장난삼아 그랬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로 A 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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