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행복마켓’ 입주자 17일부터 모집
여성 창업가 위한 든든한 발판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여성행복센터 행복마켓(창업체험실) 내년도 신규 입주자를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행복마켓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만 18세 이상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입주자는 지정 점포 내에서 냉난방 설비와 기본 사무용 가구를 지원받으며, 실제 창업 운영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복마켓은 초기 창업자들의 첫걸음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열정이 가득한 여성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행복센터 행복마켓의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공간 사용료는 월 10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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