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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도시 하늘길 확장…오비히로·이바라키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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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운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본 지방자치단체 및 공항과의 협력 마케팅 프로그램인 '비욘드 아이씨엔(Beyond ICN)' 사업을 통해 인천~오비히로와 인천~이바라키 노선을 신규 유치해 일본행 정기노선이 총 31개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오비히로 노선은 에어로케이항공이 이날부터 주 2회 운항한다. 인천~이바라키 노선은 에어로케이항공이 12일부터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오비히로·이바라키 신규 취항 행사'에서 이바라키현청 쿠보 미치오 영업전략부장(왼쪽에서 네 번째),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오비히로·이바라키 신규 취항 행사'에서 이바라키현청 쿠보 미치오 영업전략부장(왼쪽에서 네 번째),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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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이바라키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소도시다. 오아라이 해안공원과 온천, 골프 여행지로 유명하다.


홋카이도 도카치 지방에 위치한 오비히로는 아바시리·구시로 같은 홋카이도 동남부를 여행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요충지다. 전 세계 유일한 썰매 경마부터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비히로 및 이바라키 노선의 신규취항 행사가 열렸다. 신동익 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사 대표이사, 일본 오비히로시와 이바라키현 주요 인사 및 홋카이도공항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노선의 신규취항을 기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항공사 및 노선 등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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