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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스트로 지역 작가 전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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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CC 뉴스트(NEWST) 포스터.

2026 ACC 뉴스트(NEWST)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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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 작가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2026 ACC 뉴스트(NEWST)'에 참여할 전시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스트'는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예술가 'Artist'의 합성어로, ACC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기획한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ACC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및 전시 지원을 위해 내년도 1월 지역 예술인을 위한 전시관인 복합전시7관을 문화창조원 내 새로 개관한다.

복합전시7관은 약 132㎡ 규모로, ACC 광장에서 제일 처음 관람객과 만나는 전시장이기도 하다. ACC는 이곳에서 매년 5회 정도 지역 기반 예술인들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광주전남지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작가(개인 또는 팀)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 분야는 시각-평면예술(회화, 판화, 사진, 서예,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 등)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시로 펼칠 수 있으면 된다.


ACC는 1차 서류심사, 2차 작가발표를 거쳐 오는 12월 뉴스트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복합전시7관) 및 창작비,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 ACC 뉴스트' 전시는 내년 3~8월 중 복합전시7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AC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역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복합전시7관이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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