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600억원·영업손실 75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 '흑자 전환'
19일 출시 '아이온2' 지스타 선봬
엔씨소프트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7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와 퇴직 위로금 지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6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0% 줄었다. 다만 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면서 흑자 전환했다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원, 아시아 675억원, 북미·유럽 280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68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동남아 출시, 'BNS 네오' 중국 매출 증가, '리니지M' 대만 매출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PC 게임이 877억원, 모바일 게임이 1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한국과 대만에서 출시 예정인 '아이온2'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우선 오는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 300부스 규모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이어 16일에는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시작한다. 동시에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
지스타에서 '아이온2'뿐만 아니라 내년 출시 예정인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도 함께 선보인다. 미공개 신작 1종은 지스타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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