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열차 고장…출근길 최대 47분 지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0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열차 고장으로 방화행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 이미지.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이미지.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1분께 고장으로 뒤따르던 열차가 최대 47분 지연되고 배차 간격도 조정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승객을 하차시키고 고장 열차를 길동역 여분 선로로 옮겨 정비했다. 고장 열차는 현재 조치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