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李대행, 포항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에 "탑승자 구조 최우선"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추가 피해 예방 총력" 지시

이주호 권한대행 연합뉴스

이주호 권한대행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2시30분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으로부터 포항에서 발생한 P-3 해군 항공기 사고 상황을 보고 받고 탑승자 신속 구조를 지시했다.


이 대행은 "탑승자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고, 피해 상황을 신속히 조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해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포항공항 인근 야산에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사고 비행기는 P-3C 해상초계기로 추락 당시 기내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