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정영·엄우람 교수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교수 3명이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사업은 신진연구자의 핵심 인프라 등 연구실 조기 구축을 통해 연구 초기부터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김선규(에너지화학소재공학전공), 정영(기계공학전공), 엄우람(생물공학과)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김선규 교수는 ‘화학 반응 메커니즘 분석을 위한 적외선 분광기 융합 플랫폼 구축’, 정영 교수는 ‘3차원 복합소재의 국부적 변형률 분석 연구 수행을 위한 3D-DIC 스테레오 현미경 시스템 구축’, 엄우람 교수는 ‘엑소좀 기반 질병 맞춤형 유전자 치료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엑소좀 자동분리 시스템 구축’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이들은 3월부터 1년간 1억∼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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