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영관 폴라리스AI파마 대표와 우시앱텍 라이언 마 마케팅 전무, 스티브 양 공동대표, 조석영 본부장(General Manager)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폴라리스AI파마 제공
폴라리스AI파마 가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 우시앱텍과 의약품·헬스케어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양사는 프로젝트 베이스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며 특히 제약 도메인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일본, 중남미,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수출 역량을 보유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최근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록사티딘아세테이트염산염’을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하고 상업화에 성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한 ‘제약 ASK-Doc’을 공동 개발중에 있어 제약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티브 양(Steve Yang) 우시앱텍 공동대표는 “폴라리스AI파마와 함께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시앱텍의 통합 연구개발 서비스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 도메인 특화 AI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는 폴라리스 AI 파마와 협력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폴라리스AI파마 김영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CRDMO기업인 우시앱텍의 연구개발서비스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의 연구개발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기존 주력사업인 원료의약품 사업도 품질관리와 기술력 검증이 매우 까다로운 일본 수출품목을 늘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여 고환율 시대에 수출지향적 수익구조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AI파마는 2024년 3월 폴라리스오피스그룹에 편입된 후 미래 지향적 사업 의지를 담아 폴라리스AI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원료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AI 기술을 접목하는 등 R&D 효율을 높여 원가 절감 및 빠른 제네릭 개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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