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상증자 발행 금액이 2023년보다 6.6% 증가한 26조67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0일 '2024년 유·무상증자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상증자 발행 건수는 1062건으로 전년 대비 3.5% 줄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69건, 8조4800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4.2%, 19.6% 감소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313건, 5조1480억원이 발행돼 각각 11%, 16.4% 증가했다. 이밖에 코넥스에서는 43건, 1840억원(각각 32.8%·2.1% 감소), 비상장 시장에서는 637건, 12조8670억원(6.6% 감소·30.5% 증가)이 발행됐다.
배정방식별로는 제3자배정방식(826건, 16조9597억원)이 6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주배정방식(97건, 5조5701억원), 일반공모방식(139건, 4조1491억원) 순이었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시프트업(4350억원)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3711억원), 산일전기(2275억원)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무상증자는 87건이 있었다. 11억4600만주가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와 주식 수는 각각 24.3%, 35.1%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5건(1억8000만주), 코스닥 43건(5억200만주), 코넥스 2건(900만주), 비상장 시장 27건(4억5500만주)이 발행됐다. 무상증자 금액이 가장 컸던 회사는 현대글로비스(4조3275억원)였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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