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자산 과대계상·외부감사도 방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본느 와 관련, 검찰 고발 등 조치를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인 본느는 2022년 6억3000만원, 2023년 4억7800만원에 달하는 재고자산을 과대 계상했다.
2022년 중 거래처와 합의한 손해배상비용을 차기로 이연해 2023년에 인식했다. 또 감사인의 조회를 방해하고 허위 거래 증빙을 제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했다.
증선위는 본느와 대표이사, 담당 임원 등을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해임 권고 및 직무 정지 6개월, 과징금 2억1500만원, 감사인 지정 3년 등 조처를 의결했다.
증선위는 중요한 감사 절차를 위반해 감사업무를 수행한 동현회계법인에는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 적립 등 조처를 부과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로또, 손안에 들어온 지 일주일”…편의성 뒤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디깅 트래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612252143419_17712123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