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초로 민간인들의 우주 유영을 실험하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10일 발사됐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폴라리스 던'(Polaris Dawn) 임무를 수행할 우주캡슐 '드래건'이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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