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은 뿌린 후 씻어낼 필요가 없는 ‘살롱10 노워시 극손상 앰플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젖은 머리에 분사해 사용하는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는 바쁜 일상 속 물로 씻어내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유빛 앰플 제형이 미세 안개로 고루 분사돼 뿌리는 순간 즉각적인 부드러움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마른 머리에도 수시로 사용해 모발의 윤기와 부드러움 등의 케어가 가능하다.
드라이·열 손상 방어는 물론 모발 엉킴, 탄력, 윤기 개선 등 살롱 클리닉의 10가지 효능을 담았다.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많이 뿌려도 머리가 떡지지 않고 사용 후 손에 잔여감 없이 산뜻하다.
전국 대형마트와 올리브영,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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