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한강을 붉게 물들이며 뜨겁게 타오르며 솟은 태양은 서울 도심을 환하게 밝히기 시작했다. 서울은 600년간 한반도의 수도이자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자 인구 1000만에 육박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다. 새해 아침 강서구 가양대교에서 바라본 장엄한 일출에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꿈꾼다.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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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