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3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3.7%로 집계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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