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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 12월 3일-4일 개최 …호주 유학·어학연수 정보 한자리에

최종수정 2022.12.03 08:00 기사입력 2022.1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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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2022 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가’ 12월 3일, 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주말에 개최되는 박람회에서는 호주 8대 명문대학교로 알려져 있는 Go8 대학교인 모나쉬 대학교, 애들레이드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 UNSW 진학과정인 파운데이션 과정, 실용적인 학문을 중시하는 시드니 공과 대학교(UTS), 맥쿼리 대학교,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WSU), RMIT, 그리피스 대학교, ACU, 디킨 대학교, 플린더스 대학교, CQU, 남호주 대학교, 캔버라 대학교, 커틴 대학교, ECU 등의 호주 대표 대학교에 대한 자세한 학교정보와 입학조건, 입학가능여부, 장학금 신청 등을 두루 확인할 수 있다.

호주 대학교 입학을 위한 학력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파운데이션 과정을 먼저 수료하고 1학년으로 입학하거나 디플로마(Diploma) 과정을 졸업하고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입학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연계 어학연수 과정을 마치면 영어시험 성적이 없더라도 호주대학교 입학이 가능하다.


다양한 Pathway를 통해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주 유학을 계획하는 상황과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호주 유학 박람회에 참석하면 호주 대학교 관계자 및 호주 대사관 교육부 인증 전문 상담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재정적으로 어려운 유학생들을 위해 최대 50%까지 장학금 혜택도 주고 있다. 시드니공과대학교 총 학비의 최대 35% 장학금, 맥쿼리 대학교는 1년에 $10,000씩 총 $40,000 장학금, 그리피스 대학교 최대 50% 장학금, 시드니 대학교 파운데이션과 시드니 대학교는 총 20% 장학금 등 최대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호주는 유학생이 졸업 후 기술이민이나 취업이민 등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 가능성이 높은 나라다. 이에 호주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직업군인 회계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IT, 교육학, 공학, 사회복지학에서부터 요리, 자동차정비, 용접, 타일, 목공 등 기술 전문직에 대한 개인별 호주 유학, 호주 영주권 취득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호주 유학 박람회에는 주요 요리학교들도 참석한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이자 세계 최고의 요리/제과제빵 학교로 평가받는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윌리엄앵글리스(William Angliss), 호주 주립전문대학인 TAFE NSW, TAFE QLD, 저렴한 학비로 공부할 수 있는 Global Institute, SERO, Imagine 등 다양한 요리학교들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많은 졸업생들이 호텔 현업에서 일하고 있고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그리피스대학교(Griffith University), 블루마운틴 국제 호텔학교 및 윌리엄앵글리스 등이 대거 참석한다. 호텔리어를 꿈꾸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박람회에서 호주 호텔학교 관계자와 직접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호주 각지의 어학원인, Navitas, ILSC, Greenwich, UEC, IH ALS, Imagine 등의 영어과정과 직업연계 프로그램, 각 어학원의 프로모션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는 무료 항공권 제공과 같은 특별한 선물과 입학금 면제, 학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호주학교 입학수속 및 비자수속 무료 대행, 초기 현지 정착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주관사인 ‘유학스테이션’에 문의하거나 ‘2022년 코엑스 호주 유학 박람회’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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