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가 지난주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 대비 14.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17.9% 감소했던 2020년 8월 4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MBA가 발표하는 30년 모기지 금리는 6.75%로 전주(6.52%)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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