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가상계좌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결제대행사 대표 등 7명 구속

최종수정 2022.09.26 21:21 기사입력 2022.09.26 21:21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가상계좌 4만8000개를 보이스피싱과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에 팔아넘긴 결제대행사와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전자금융거래법, 사기방조, 범죄단체 조직 혐의 등으로 결제대행사 대표를 포함해 총 12명을 입건하고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결제대행사는 시중 은행들과 맺은 계약에 따라 회사 명의의 모계좌에 연결된 가상계좌를 다수 발급받은 뒤 그중 4만8000개를 보이스피싱,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에 넘긴 혐의를 받는다.


보이스피싱 조직 등은 가상계좌를 활용해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돈을 이체 받거나 불법 도박사이트의 판돈으로 환전할 현금을 입금받는 용도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년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이 가상계좌를 통해 입금된 금액이 1조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결제대행사와 브로커 일당은 범죄조직을 도운 명목으로 700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