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얀센·코백스 코로나19 백신 1665만회분 국내 도입 안 한다(상보)

최종수정 2022.07.07 13:27 기사입력 2022.07.07 13:27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정부가 올해 국내 도입이 예정됐던 얀센, 코백스 퍼실리티(국제 백신 공급 프로젝트)의 코로나19 백신 1665만회분을 공급받지 않기로 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 확보된 백신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등이 포함된 범부처 TF에서 논의한 결과, 얀센·코백스 백신의 공급 물량을 축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한 백신 1억6000만회분 중 2694만회분이 현재 도입된 상황이다. 작년 이월 물량까지 합치면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은 약 1800만회분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얀센 백신 물량을 400만회분 축소 계약했다. 확보 물량 449만회분에서 49만회분은 이미 국내에 도입됐기 때문에 국내에 추가적인 얀센 공급은 없을 예정이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구매한 2000만회분 중 1265만회분도 추가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해 환불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252만회분은 앞서 도입됐고, 아스트라제네카(AZ) 483만회분은 지난해 8월 이미 배정받았다.

화이자 백신은 공급 일정을 조정해 추가 접종이 진행되지 않는 3분기에 공급되지 않도록 협의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모더나 백신도 공급 일정을 조정하기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이자 80만회분, 모더나 4만회분을 멕시코와 가이아나에 지원한다.


노바백스 백신은 내년 말까지로 공급 기한이 조정된다. 국산 1호 백신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은 2024년 6월까지로 계약해 국내 접종수요 상황을 보고 공급 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개량 백신이 출시되면, 국내 수요에 따라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약사와 지속적인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방대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약사와의 추가적 협의를 포함해 국내·외적으로 백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