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기아 직원들, 주거지기반 분산오피스 '집무실'서 일한다

최종수정 2022.07.07 10:34 기사입력 2022.07.07 10:34

집무실, 기업 고객 자율근무 최적화 환경 제공

집무실 왕십리점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주거지 기반 분산오피스 '집무실' 운영사 알리콘(공동대표 김성민·조민희)은 기아가 유연 근무제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로 집무실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의 모든 임직원은 7월부터 집무실의 전 지점을 근무지로 활용할 수 있다.


'집 근처 사무실'이라는 뜻의 집무실은 본사 근무와 원격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에 최적화된 분산오피스다. 수도권 내 주요 주거지역인 서울의 정동, 서울대, 석촌, 목동, 왕십리, 경기 일산에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기아는 최근 유연 근무제 변화에 맞춰 직원들의 편의와 업무 생산성을 위해 집무실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필요할 때 이용하고 사용량 만큼 일괄 결제가 이뤄진다. 기아는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 절약, 재택 근무의 불편함 해소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집무실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의 관리자는 각기 다른 직원들의 근무 장소와 이용시간 등 업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직원들은 집무실 앱을 통해 협업이 잦은 동료 출근 시점 알람을 제공받고 메신저로 대화가 가능하다.


최근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집무실의 기존 기업 고객의 공간 사용량은 작년 대비 30% 늘었다. 집무실은 올 8월 공덕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G디스플레이, LG엔솔, LG전자, LG화학 등 30여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집무실을 이용하고 있다.

김성민 알리콘 공동대표는 "기업들은 이제 하이브리드 근무가 검증된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고, 우수 인재 확보와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유연한 근무제도가 필수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집무실은 국내 최초의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로 근무 유연화를 도입하는 기업들에게 최적화된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