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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MEET 조직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접수 시작

최종수정 2022.07.07 09:55 기사입력 2022.07.07 09:53

오늘 22일까지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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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H2 MEET 조직위원회가 오는 22일까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참가 기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미래 친환경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산업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제품 발표 ▲전시 ▲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 기술발표회 및 시상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어워드는 다음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와 동시 개최되며, H2 MEET 조직위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출품 분야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국내 및 해외 기업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조직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이달 27일 결선 진출 기업을 발표한다. 다음달 10일 미디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결선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9월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평가 점수에 따라 대상(1개사), 최우수상(3개사), 우수상(6개사)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에게는 상금 및 상패와 함께 H2 MEET 전시회 옥외·지면 광고, 전시장 내 어워드 수상 홍보물 설치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관련 기술혁신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요인"이라면서 "철강산업의 경우 현재 탄소배출량 약 1억 1000만t을 2050년까지 약 500만t으로 줄여야 하는데 극단적 탄소 감축은 수소환원제철이라는 파괴적 기술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수소산업은 생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특정 기술혁신은 곧바로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기업들의 기술혁신노력은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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