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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 수혜 기대 초역세권 복합단지 '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

최종수정 2022.07.06 11:15 기사입력 2022.07.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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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이 들어서는 정부과천청사역(지하철 4호선) 바로 앞에 ‘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 복합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정부과천청사역이 직선거리로 약 50m인 초역세권 입지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하면 현재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이동 시간이 양재까지 3분, 삼성동까지는 7분대로 단축돼 강남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GTX-C 노선은 양주(덕정)에서 청량리, 양재, 과천을 거쳐 수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총 74.8km 구간에 10개 역이 정차하는 광역급행철도다. 과천에는 정부과천청사역이 예정돼 있다.


현재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는 과천-위례선도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인덕원역에는 월곶-판교선도 들어설 예정이라 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은 그 수혜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과천시의 경우 GTX-C 노선 등 교통 호재가 가시화하며 부동산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5월 대비 올해 4월 전국 지가지수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과천시의 지가지수 상승률은 5.45%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전국 지가지수 상승률(3.72%)과 서울 지가지수 상승률(4.59%)을 크게 앞지른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GTX-C 노선을 비롯해 과천-위례선, 월곶-판교선 등 교통 호재가 더해지며 과천시의 가치 상승은 더할 것이다”라며 “이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 관심이 꾸준해 과천시에서 공급하는 부동산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에 지하 7층~지상 22층, 1개동으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단지로 이중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55㎡, 조합원 물량을 포함하여 총 288실이 공급된다. 시공은 한양이 맡았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이마트(과천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소방서, 경찰서, 과천시청, 과천시민회관, 과천보건소 등도 인근에 있다. 중앙공원도 가깝고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이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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