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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부자' 대단지 아파트,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 눈길

최종수정 2022.07.05 15:40 기사입력 2022.07.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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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안정적인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수요자들의 청약통장 사용이 신중해지면서, 올해 청약시장에서는 대단지 선호도가 한층 커진 모습이다. 지난 1월 경북 포항시에 공급된 ‘포항 자이 애서턴’은 총 143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주목을 받으며, 1순위 청약 결과 9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857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29.76대 1, 최고 21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규모가 클수록 풍부한 시공경험을 갖춘 건설사가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급된 대단지 아파트는 부동산 호황기에는 가격 상승폭이 커 환금성이 좋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적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까닭에 대단지는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떠오르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는 입주와 동시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만큼 주변으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되며, 상대적으로 관리비도 저렴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며 “특히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과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제일건설이 7월 분양하는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이 대단지로 조성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전용 93~135㎡,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1000가구에 가까운 대단지 규모를 갖춘데다, 희소가치와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 및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로 공급돼 수요자들이 원하는 주거가치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입지 선정 또한 뛰어나다. 단지가 들어서는 무실동은 ‘원주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지역이다. 입주민들은 입주와 동시에 우수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견본주택을 준비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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