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회삿돈 수십억원 빼돌리고 해외 도피 LG유플러스 직원… 구속 기소

최종수정 2022.06.29 13:14 기사입력 2022.06.29 13:14

검찰, 특경법상 사기 혐의 적용
"피해액 68억7000만원 확정"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리고 해외로 도피했던 LG유플러스 직원이 구속 기소됐다.


29일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위반 혐의로 LG유플러스 팀장급 직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인터넷 프로토콜 TV(IPTV) 등 다회선 영업을 담당하던 직원으로 대리점과 짜고 허위 계약을 한 후 회사가 대리점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LG유플러스는 A씨가 회삿돈을 빼돌린 것을 확인하고 자체 조사 후 지난 3월 24일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A씨는 필리핀으로 이미 출국해 경찰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했다.


A씨는 금전적 어려움으로 자진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이달 초 A씨가 입국 사실을 공항으로부터 연락 받고 공항에서 체포했다.

피해액은 사건 발생 당시 80억원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피해액은 68억70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지수 '사랑스러운 매력' [포토] 웬디 '상큼한 미모'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커프 여신'의 여전한 미모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