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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규제 빗겨간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공급 중

최종수정 2022.01.17 14:17 기사입력 2022.01.17 14:17

- 생활숙박시설로는 드물게 LTV, DTI에 이어 DSR 규제까지 빗겨가
- 창원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수 있는 마지막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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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시행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는 1월부터 2단계를 적용한다. 총 대출액 2억원이 넘으면 DSR 40%가 적용되는 것이다. DSR 2단계가 시행되면서 총 2억 원을 초과하는 대출을 받을 때에는 연 소득의 40%(제 2 금융권은 약 50%)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올 7월 이후에는 총 대출액 1억원 초과로 대상이 늘어난다. 따라서 앞으로 증명할 수 있는 소득이 낮고 기존 대출이 많을수록 추가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다. 결국 소득에 따른 대출 격차가 커지게 됐다. 사실상 현금이 더 필요해졌기에 ‘돈 없으면 사지 말라’는 시그널을 정부가 보낸 것이다.

이번 규제로 대출 가능 금액 자체가 급감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규제를 적용 받는 단지들의 구매력 감소가 불가피하다. 그동안 비주택 상품으로 인기를 노렸던 오피스텔도 이제 DSR 규제가 적용돼 대출 가능 금액이 크게 낮아지고 수요 위축마저 예상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과연 비규제 상품이 남아있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피스텔은 물론 주상복합, 상가, 빌딩, 토지 등 비주택도 이제 규제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현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대출 등이 수월한 상품인 생활숙박시설은 내부 구조나 평면은 아파트와 거의 비슷하지만 아파트와 달리 건축법이 적용되는 ‘비주택’으로 취득세 중과 및 보유세 부담이 없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오피스텔이 100실 미만에 한해 전매가 가능한 것과 대조적이다.

여기에 다주택자 중과세는 물론 강화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규제에서도 벗어나 있다. 또한 모집공고일 기준 2022년 1월 이전 분양한 현장에 한해 DSR 2단계 규제에서 제외된 만큼 포괄적으로는 대출 등이 수월한 상품으로 꼽힌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LTV, DTI에 이어 DSR 규제까지 비껴간 생활숙박시설 단지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특례시로 출범한 경남 창원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생활숙박시설이다.


창원시에서도 중심상업지역인 성산구 상남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8㎡·102㎡, 총 296실의 생활숙박시설이 지하 1층~지상 4층, 스카이라운지에 고품격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총 86실)과 함께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시 도시계획조례(제1414호)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수 있는 마지막 시설(오피스텔, 숙박시설, 공동주택 불가능)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 설계가 집약된다. 특화된 외관 디자인에 호텔식 로비까지 갖춘 46층 높이로 설계되며, 창원시 최초로 인피니티 풀이 적용돼 남다른 시티뷰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최상층 44~46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있다. 더 높은 고층에서 주경과 야경을 바라 볼 수 있다.


단지의 내부 공간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실에는 약 2.45M의 천장고와 오픈 발코니를 설계했다. 하이브리드 3구 쿡탑과 빌트인 냉장·냉동고,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원목마루와 포세린타일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와 조식, 발레파킹(주차), 세탁 및 세차 등의 서비스도 갖춰지며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생활숙박시설과 함께 들어서는 고품격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은 지역 내 다른 상업시설과 달리 상업시설 및 오피스 컨설팅 전문 업체를 통해 구획과 동선, 입면 등이 새로 갖춰진다. 상업시설로 드물게 100% 자주식 주차공간과 발레파킹 서비스도 도입된다.


단지 인근에는 60여곳의 공공기관과 다수의 공기업 그리고 LG전자,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기업이 들어선 창원그린테크벨리(창원국가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창원중앙역과 창원역이 인접해 있고 창원시 핵심 도로망인 창원대로, 원이대로, 중앙대로와 가까워 광역 수요 확보도 수월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생활숙박시설로는 드물게 LTV, DTI와 DSR 규제까지 제외되며, 창원시 중심상업지역 내 마지막 시설로 희소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1차 계약금 2천만원 정액제(계약금 10% 분납제), 중도금 50% 무이자(6회차 자납 10%) 등을 통해 부담을 낮춘 혜택도 제공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현재 그랜드 오픈하여 개관 중에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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