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 "신개념 비거리용 클럽"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 "신개념 비거리용 클럽"
AD
원본보기 아이콘


"유틸리티와 우드의 장점만 결합했다."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APEX Utility Wood·사진)다. 이전에 볼 수 없던 신개념 비거리용 클럽이다. 필 미컬슨과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 월드스타의 피드백을 토대로 만들었다. 헤드 사이즈는 우드와 유틸리티 중간 정도, 샤프트 길이가 페어웨이 우드보다 짧아 어떤 조건에서도 치기 쉽다. 안정된 어드레스와 향상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뉴 제일브레이크 A.I. 벨로시티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일관성 있는 스핀력은 물론 수직 강성을 높여 스윗 스폿이 아닌 곳에 맞아도 관용성이 탁월하다. A.I. 페이스 전체가 고강도 단조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컵이다. 솔 외부에 약 7g의 웨이트 스크류를 장착했다. 헤드 내부에 정밀하게 가공된 18g MIM 텅스텐 웨이트가 들어가 최적 무게중심을 잡는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