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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인터내셔널 실루엣 라이트 듀엣 "안경계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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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인터내셔널 실루엣 라이트 듀엣 "안경계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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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안경계의 혁명."


호루스인터내셔널 실루엣 라이트 듀엣(Lite Duet)이다. 90년대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실루엣의 각진 무테 안경에서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해 이목을 끈다. 최근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 중인 아성고 교감을 연기한 배우 전진기가 착용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사이버레드, 블랙 허니, 골드 블랙 등 조화스러운 색상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호루스인터내셔널 실루엣이 바로 1964년 오스트리아 태생 아놀드 쉬미드가 설립해 현재 전 세계 안경계를 이끄는 선두기업이다. 원산지와 제조국이 같다. 독특한 디자인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을 제작하는 등 최첨단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 안경테가 장기간 착용할 경우 연결부가 훼손되거나 느슨해지는 반면 실루엣은 부품을 최소화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했다. 2005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승무원들이 선택해 주목받았다. 하이테크 티탄과 실루엣이 자체 개발한 합성수지 재질의 SPX소재를 통해 경량화까지 완성했다.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나고, 오랜 기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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