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WHO "오미크론, 전 세계적으로 위험… 확산 가능성 크다" 경고

최종수정 2021.11.30 08:55 기사입력 2021.11.29 21:48

댓글쓰기

각 국에 감시 시스템 강화 요구

사진=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29일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경우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WHO는 오미크론에 대해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닌 매우 다른 변이"라며 "그것(돌연변이)의 일부는 우려스럽고 면역 회피 가능성과 더 높은 전염성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더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또 "현시점까지 오미크론 변종과 연관된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면서도 "오미크론이 이전 변이보다 전염성이 더 강하다면 환자 수 급증과 보건 시스템 압박을 야기해 사망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WHO는 오미크론이 어디에서 확산하고, 얼마나 빨리 확산하는지 명확히 알기 위해 각국에 감시 시스템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가속할 것도 당부했다.


그러나 WHO는 다양한 국가에서 오미크론이 발견되는 만큼 아프리카를 겨냥한 각국의 여행 제한 조처에는 반대했다. 맛시디소 모에티 WHO 아프리카 지역사무국장은 이러한 제한에 대해 "세계적인 연대에 대한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