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진 19일 서울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찾은 시민이 허름한 공간에 빼곡히 쌓인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진 19일 서울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찾은 시민이 허름한 공간에 빼곡히 쌓인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