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장흥군, 제1회 손석우 가요제 내달 13일 개최

최종수정 2021.10.19 10:33 기사입력 2021.10.19 10:33

댓글쓰기

장흥 출신 가요계의 별…한국 대중가요 사의 1세대 작곡가 故 손석우

지난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예심을 통해 10팀을 선정했다. ⓒ 아시아경제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장흥 출신 故 손석우 작곡가를 추모하기 위해 ‘제1회 손석우 가요제’를 내달 13일 오후 5시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예심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본선에 올라 손석우 작사·작곡 노래로 경연을 하게 된다.

본선 행사의 초대 가수로는 진성(보릿고개)과 안성준(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 특별 공연으로는 장흥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랑어랑예술단이 출연한다.


또한 작곡가 김인효, 손석우 작곡가의 장남 손혜민, 장흥 출신 가수인 강민 등이 참석하며, 이날 촬영한 영상은 목포 MBC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故 손석우 작곡가는 1920년 장흥읍에서 출생해 1939년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재직하던 중 가수 이난영의 남편인 김해송 선생을 만나 처음으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청실 홍실’, ‘이별의 종착역’, ‘꿈속의 사랑’,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등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었다.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이자 한국 가요 100년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지난 2013년도에 손석우 작곡가의 선양 사업 자료집을 발간하고 2014년에는 편백숲 우드랜드 초입에 손석우 노래비를 건립했다.


정종순 군수는 “가요계의 큰 별이신 손석우 작곡가가 장흥 출신임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내년부터는 물축제 기간 중 ‘손석우 가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포토] 슈왈제네거 혼외자 바에나, 몸매가 '부전자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