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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위협하는 구글? 갤럭시S21보다 훨씬 싼 '픽셀6' 내일 공개

최종수정 2021.10.19 10:59 기사입력 2021.1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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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구글이 '가성비'를 앞세운 스마트폰 '픽셀6' 시리즈를 공개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공세를 가속화한다. 그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구글이 구축해온 소프트웨어 강점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질 경우, 동일한 안드로이드 진영인 삼성전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픽셀 가을 런칭(PIXEL FALL LAUNCH)’ 이벤트를 앞두고 온라인 상에서 신형 스마트폰 ‘픽셀6’와 ‘픽셀6 프로’ 등의 가격이 유출됐다.

미국 타깃의 판매대 가격표를 통해 유출된 가격은 픽셀6 128GB 599달러, 픽셀6 프로 128GB 898달러다. 테크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M. Brandon Lee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타깃 재고시스템 내 가격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미친 가격"이라고 유출된 내용을 재확인했다.


이는 그간 추정돼온 가격대보다 훨씬 낮다. 앞서 픽셀6는 749~850달러, 픽셀6 프로는 1049~1099달러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돼왔었다. 전작(픽셀5) 대비로도 100달러 저렴하다. 애플 아이폰13 미니(699달러)와 삼성전자 갤럭시 S21(799달러)보다도 낮다. 프리미엄급인 프로 모델 역시 아이폰13 프로맥스(1099달러), S21 울트라(1199달러)보다 저렴한 900달러 이하로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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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구글이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마진을 포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글은 4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고 5년간 보안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같은 행보는 동일한 안드로이드 진영인 삼성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점쳐진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구글 픽셀6 프로의 가격이 삼성전자를 잠 못 이루게 할 수 있다"며 "삼성이 유출된 픽셀6 프로의 가격에 대해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픽셀6 시리즈가 구글이 4년간 개발해온 텐서(Tensor) SoC(시스템 온 칩)을 최초로 탑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가격경쟁력까지 결합할 경우 한국의 거인(삼성전자)에게 문제가 될 것이다. 구글이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삼성의 우위를 없앨 수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진영 내 가성비 경쟁을 고려해 앞서 반도체 부족사태로 인해 출시를 연기한 갤럭시 S21 팬에디션(FE) 카드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편 구글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2시(현지시간 19일 오전 10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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