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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최종수정 2021.10.19 16:13 기사입력 2021.10.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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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성동구, 이달부터 누구나 위기가구 신고 시 1건 당 5만원 상당 포상하며 복지 지원 대상자 적극 찾아...양천구, ‘2050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개최...송파구, 18~19일 학교·학부모 ·마을 ·학생 등 송파혁신교육지구 3년간 성과 공유· 박성수 송파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토론 ·미래교육 발전 방향 모색...‘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제10기 재능장학생 모집...관악구 , 할로윈 메이커페어를 개최...구로구 ‘고척동 교정시설 이적지 복합청사’ 생활SOC복합화 공모 선정...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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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복지 위기상황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 신고한 사람에게 신고 1건 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동일 제보자일 경우 연 10만원 이내)을 지급한다.


신고대상은 소득감소, 실직, 휴·폐업 등 생계가 곤란한 가구, 공과금, 월세 등을 수시 체납하는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가구이다. 해당 가구 발견 시 신고자는 대상자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 살피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관계기관은 현장 확인으로 신고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대상자가 수급자로 확인되는 경우 복지자원 등을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수급자인 경우에는 관계 공무원이 즉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급여 신청하도록 했다.


소득 및 재산 등 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는 선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해당 포상금을 받게 된다. 다만 통장, 위기가구 당사자, 아동·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은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구는 지난 달 16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과 민관협력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명문화,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포상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범위를 대폭 넓혀 대상자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포상금을 지급해 발굴자 사기진작을 적극 유도했다. 누구나 쉽게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 살피미’를 적극 활용해 이웃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찾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은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한 만큼 주민과 함께 하는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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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8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YES(Young, Eco, Safety) 양천! 다함께 감탄(감소하는 탄소)!’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은 유례없는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필수 생존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구는 진정성 있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종이 인쇄물(포스터, 리플렛 등)을 생산하지 않고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양천구 에너지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에너지혁신지구 협의회 위원들과 주민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시민사회의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YES 양천! 다함께 감탄! 2050 탄소중립 비전선언문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 실천,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 추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홍보 · 교육, ▲구민과 상호 소통하는 ESG 경영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천구는 현재 기후변화 대응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제로화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는 지금까지 녹색도시 에코양천 조성, 온실가스 5대분야 감축사업, 비대면 환경교육 EGG탐험대, 공원을 중심으로 한 포용 정책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로 30년 후 미래세대가 숨 쉬고 꿈꿀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탄소 중립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안 쓰는 전기 코드 뽑기 등의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되므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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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송파 교육을 줌(ZOOM)하다!’를 주제로 ‘송파쌤(SSEM) 교육박람회’를 개최, 유튜브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3년 차를 맞는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18~19일 이틀 간 진행되는 박람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육 관계자 등 민·관·학 거버넌스가 함께한다.


지난해에 이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현장 프로그램을 ‘송파쌤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우선, 18일에는 ▲방이초, 아주중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개막식 ▲참여자들과의 소통 시간 ▲온라인 마을교재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담은 ‘송파쌤 청소년 영화제’ 시상식 ▲영파여중 학생들이 참여한 ‘RC카 만들기 수업 리포터’ 영상 ▲송파혁신교육지구 활동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19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우리마을 교육 토론회(1·2부)’가 이어진다. 1부 사전토론에서는 ▲학교, 학부모, 마을, 청소년 등 50여 명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발굴한 송파혁신교육지구 활동을 공유 및 논의, 2부 본 토론회에는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에 대한 진단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송파쌤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박람회는 3년간 성과를 공유,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교육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온 마을이 함께 키우고 만들어가는 교육’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가 더욱 힘을 모으고, 이를 송파쌤(SSEM)에 반영해 위드코로나 시대 교육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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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6일 개최한 ‘제4회 청소년 온라인 민주주의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 축제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웰컴, 우리 함께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제6대 청소년의회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청소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으로 구성, 강동구청 열린뜰에서는 동화작가 전이수의 삽화 및 아동권리선언문, 제6대 청소년의회 후보자 공약문 전시도 진행했다.


16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댄스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청소년의회 성과발표, 삼행시 짓기, 청소년 토크콘서트, 퀴즈쇼 등 다채롭게 구성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됐다.


또, 청년 엔젤공방과 함께하는 ‘내 손으로 뚝딱 카드지갑’, ‘나만의 인권감성조명’ 진로체험과 실시간 경품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축제의 재미를 더했고, 피날레는 고등래퍼 이영지의 공연과 파이어아트의 대형마스크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2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6대 청소년의회 의원선출’ 투표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입후보자들의 공약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 지역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투표를 통해 32명의 입후보자 중 25명이 선출되고, 투표결과는 25일 공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온라인으로 개최, 아쉽지만 더 큰 민주주의를 경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과 정책을 적극 지원하여 강동의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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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15일 청년 창업지원 사업 ‘새싹점포’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청년점포 은평닭곰탕을 방문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청년점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점포 창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와 점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룬 모범 사례라고 은평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은평구는 지난 2017년부터 청년의 창업 도전을 장려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지원 사업 ‘새싹점포’을 추진해 현재 13개 점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새싹점포’는 개성있는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 상인을 공모를 통해 선정, 보증금, 임차료 일부, 인테리어, 창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본 1년 단위로 지원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싹점포의 판로확장을 위해 지난 8월에 개최된 핸드크래프트 공예품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독립창업에 성공한 청년점포 은평닭곰탕은 지난 2018년12월 공모에 선정돼 올 9월까지 약 2년 10개월 간 임차료,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으로 음식의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올해 9월 월평균 매출액이 사업 초 대비 8배 이상 증가하고 유명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주문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장을 달성했다. 해당 점포는 최대 지원기간 4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사업 확장을 위해 독립 개업을 하게 됐다.


최수미 은평닭곰탕 대표는 “창업을 위한 초기비용이 부족했지만 은평구 지원을 통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다. 또한 운영 중 시행착오로 인한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독립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청년 창업지원 사업의 성과는 향후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매우 중요한 모범 사례다. 자립 성공에 축하드리며 계속 대성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점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창업 성공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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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취업 컨설팅부터 채용, 창업 상담까지 가능한 ‘2021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와 ‘창업&취업경제 한마당’을 10월 21, 22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에서 21~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만남의 장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주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33개, 유관기관 14개, 프리마켓 16개, 부대행사 5개 등 총 68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등 총 37개 기업에서 참여해 200여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33개 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1 대 1 면접이 이뤄진다. 일자리와 구직자 특성에 맞게 청년?중장년?어르신 등 연령별, 직무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노원일자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14곳도 참여해 구직자의 취업 등록과 알선을 돕는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실제 면접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AI 면접관, VR 면접 행사가 눈길을 끈다.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 카드를 이용해 진로탐색 및 인적성 검사를 진행하는 프레디저, 면접사진 촬영관 등 5개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 신청은 20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못한 경우 박람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행사진행 2주 후 전화설문을 통해 취업자 현황조사를 실시, 취업자는 3개월 후 취업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또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개인별 탈락원인 분석 후 유사한 직무기업과 재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역경제한마당’ 행사도 같은 기간 함께 열린다. 구가 인덕대학교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자리 박람회장 건너편 중계근린공원에서 총 80개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관에서는 지역 내 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창업동아리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우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경제관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전시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면적 대비 참여인원 제한, 사전 예약제 운영, 부스 운영인력 사전 PCR 검사와 현장 방역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의 우수기업과 인재들이 만나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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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1월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2021 취·창업 정보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1 취·창업 정보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직접취업 연계 외에도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1대1 경영 및 창업컨설팅 특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동작구 또는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유튜브에서 열린다. 다만,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구직자는 백신접종 완료자 중 행사일 전 3일 이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을 받은 경우에만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업, 유통, IT,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구인을 희망하는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함께 일할 직원을 모집한다.


주요 행사는 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취업 특강 ▲구인기업 정보 제공 ▲직업훈련 상담 ▲온라인 채용 면접 등이 있다. 아울러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는 ▲온라인 창업 특강 ▲창업 컨설팅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컨설팅 등 경영·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취업 정보 활용을 위한 정보 전시대도 설치한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 특강은 안정영 안컴(AHNCOMM) 대표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취업방법’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특강은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이 ‘위드 코로나 시대의 창업전력과 성공사례’를 주제로 실시한다.


온라인 채용 면접은 사전 이력서를 제출한 경우에 참가할 수 있고 당일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구는 행사 당일 연결되지 않은 구인-구직자를 위해 사후매칭 및 추가 면접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구인·구직자, 예비창업자는 11월3일까지 동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참여자와 참여기업이 구인·구직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 일(My job)이 있는 동작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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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30일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 5층 ‘이루다 창업공작소(난곡로 78, 난향꿈둥지)’에서 할로윈 메이커페어를 개최한다.


구는 사회적경제시설에 공유 개념이 도입된 창작공간인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그간의 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 작품소개 및 다양한 만들기 체험의 장을 마련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할로윈 메이커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할로윈&해리포터’를 주제로 해리포터 태양광 자동차, 우드 걱정인형, 해리포터 캐릭터 LED 만들기 체험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올 한해 교육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작품 및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행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0일 오전 10 ~ 오후 4시50분 회 당 110분씩 총 3회 온라인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행사 시작 전 체험키트를 미리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회당 30명,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글링크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루다 창업공작소 ‘할로윈 메이커페어’가 한 해 교육을 마무리하며 1년간의 교육성과를 공유, 지역 내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루다 창업공작소가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공유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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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 제10기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여러 가지 사유로 소질계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재능이 있다면 결실을 거둘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중복인원 포함 학생 149명에게 총 4억 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제10기 장학생은 음악, 미술, 체육, 연극, 학습 분야에서 6명 안팎으로 선정된다. 연 300만원 범위에서 장학금을 받는다.


성장가능성이나 일정한 성과가 인정되면 매년 심사를 거쳐 지속적인 후원을 받을 수도 있다. 모집기간은 11월1~12일다.


신청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 재학생이면서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정의 자녀다.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찾아가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내년 1월 14일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류 등 이외에 사항은 강북구 누리집 새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설립한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이 내년이면10년째를 맞는다”며 “장학사업 처음 취지대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끝까지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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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민관협치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온라인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협치마포! 한 뼘 성장을 위한 공론장’을 개최했다.


구의 민관협치사업을 추진중인 사업실행단과 협치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온라인 공론장은 10월18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개최된 1회차 공론장에서는 약 50여 명이 참여해 마포구의 1기 민관협치 사업(2020~2022년)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오는 21일 개최될 2회차 공론장에서는 마포구의 2기 민관협치 기본계획(2023~2025년) 수립에 앞서 참여자들이 민관협치사업의 효용성을 제고, 향후 2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방향성 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공론장이 진행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는 개최 전 참가자 전원에 사전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토론회가 되도록 신경 썼다.


또, 참여자 개개인 의견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소통전문가(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소규모 그룹토론을 먼저 실시 후 전체 원탁 토론으로 이어지게끔 구성했다.


마포구는 민과 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집행·평가하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그 후 ‘마포함께 협치한마당’, ‘마포협치 공감한마당’ 등 주민 공론장을 개최, 마포구 문제 인식 설문조사, 협치 의제 제안공모, 민관합동 숙의공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근간으로 지난 2년간 17개 민관협치사업을 발굴해 추진해왔다.


올해는 ▲동네안전돌봄 ‘경로당꾸러기방’ 등 작년에 이어 지속 추진 중인 4개 사업 ▲마포형 주거안정 대안 찾기 ▲모두를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마포 여성센터 함께 만들기 ▲발달장애인 옹호가게 프로젝트 4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8개의 협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를 바꾸는 힘은 구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구민이 주민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 제도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협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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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고척1동 청사 복합화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4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내년 SOC복합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척동에 위치한 남부교정시설 이적지에 조성되는 문화·주거·행정·상업 통합 복합단지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생활SOC복합화는 문화·의료·복지·공원·교통 등 국민 편의 증진시설을 2개 이상 복합화해 하나의 부지에 연결해 짓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고척동 100번지 일대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다. 주택가 중심권에 위치해 주민들의 이전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진 곳으로, 수많은 난관을 뚫고 2011년 천왕동으로 교정시설을 옮기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척1동 102-1번지 일대에 지하 2, 지상 8층 규모의 고척1동 복합청사와 공원, 지하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3년 1월 착공,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척1동 복합청사에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을 비롯 건강생활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과 구로시설관리공단 등이 들어선다.


고척1동 복합청사 인근에는 도심 속 주민 휴식공간인 가로공원(3458㎡)이 조성된다. 공원 지하에는 12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합청사 주변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구로세무서 등이 들어서 총 10만5087㎡규모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2018년12월 착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고척동 100-7번지에는 지상 45층 높이 6개동, 102-1번지에는 지상 35층 높이 5개동이 조성돼 총 2205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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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내 최초 산업단지인 G밸리 2·3단지에 누구나 안전하게 걷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간을 조성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말한다.


G밸리는 국내 1호 산업단지이자 서울 소재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이며, 금천구가 관할하는 2·3단지는 IT·정보산업 등 미래산업의 선도지역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이다. 하지만 보행공간이 노후되고, 주민 휴식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금천구는 서울시 ‘공공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업’ 공모에서 G밸리 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 30억 원을 확보, 2019년부터 올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공공가로, 공개공지, 공공안내사인을 조성했다.


G밸리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 일대에는 지하철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환승구간에 바닥 높낮이를 없애고, 일부 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해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인근 직장인들 흡연장소로 이용되던 공개공지는 벤치와 나무가 있는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변신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G밸리의 다양한 콘텐츠와 도시구조를 분석, 공공안내사인을 개발해 166개소에 설치했다. 이제는 G밸리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공공안내사인을 통해 길 안내 뿐 아니라 주변 건물 정보, 날씨와 지역사회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의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와 감성을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해 사람중심의 공간가치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누리는 쾌적하고 존중받는 G밸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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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 사회진출이 어려워진 청년을 위해 ‘서초구 미취업청년취업장려금’ 하반기 신청자를 오는 11월19일 오후 6시까지 5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도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사업으로, 지난 5월 시행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에 기본적인 지원요건·내용·방법 등 사업기준은 상반기와 동일하며, 서울청년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방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서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정자 본인명의 모바일로 발송된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연말(12월31일)까지, 서초구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상반기 접수기간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상반기 신청에서 일부요건 미달로 불합격 처리가 된 경우 등 미취업상태의 청년구직자, 상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서초구 공고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시 필수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명서), 단기 계약근로자에 해당하는 경우는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학력 졸업 후 군필자 중 군복무기간 공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병적증명서를 추가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신청서류 접수순으로 심사, 제외대상 여부 등의 검증을 거친 후에 순차적으로 선정자를 발표, 선정자에게는 취업장려금 50만원을 순차 지급한다. 단, 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1회 지급만 가능하므로 올해 상반기에 서초구를 포함하여 타 자치구에서 취업장려금(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을 수령한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요즘, 이번 하반기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으로 청년들의 생활에 크고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현실 속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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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21 우리마을알기 메타버스 경진대회’에 참여할 지역내 초·중학생 4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혼합한 공간이다.


구는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메타버스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줌과 동시에 우리 마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기획했다.


경진대회 신청자 중 희망자에 한해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온라인으로 메타버스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 강남구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속 강남’을 제작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구청장 표창과 최대 30만원의 부상 및 특전이 제공된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강남혁신교육지구 3년 차인 강남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내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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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6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2022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총회를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성북구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발굴한 정책의제가 실질적으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억 원 규모의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에 포함될 사업을 선정했다.


총회 전 성북구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성북구 청소년놀터 등 관내 청소년시설에 투표판넬을 설치해 청소년들로부터 의견을 모았다. 이와 별도로 사전에 2주간의 온라인 투표를 실시 청소년시설에 가지 않더라도 내년도 청소년예산에 편성될 사업을 선택할 수 있는 참여권을 보장했다.


총회에서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에 편성될 후보사업 8건을 제안한 청소년들이 직접 참석해 각자 자신의 제안사업을 설명했다.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각 청소년놀터 등지에서도 70여명의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 사업제안 청소년들과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 이 자리에는 정해숙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이 온라인으로 참여, 청소년들 의견을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이 되고, 청소년들 의견을 경청하는 성북구가 될 것이며, 향후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성북구 청소년들의 능동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참석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본 행사에서는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각각 4대6 비율로 합산한 결과 성북구 청소년 미디어 체험장 사업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 내년도 청소년 참여예산으로 확정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사업이 확정되는 현장에 참석한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장은 “바쁜 가운데도 우리구 청소년들이 이렇게 좋은 정책을 많이 내주어 대단하다”며“앞으로 성북구의회에서도 이 같은 사업들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2 성북구 아동청소년 총회를 통해 확정된 6개의 사업은 2022년도 성북구 본예산에 반영하게 되며, 추가적인 정책 구체화 작업을 거쳐 내년 한 해 동안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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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창작 뮤지컬 ‘별 헤는 밤’ 영상 상영회를 11월3일 오후 5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이 뮤지컬은 현 시대의 청년이 과거로 돌아가 윤동주, 유관순, 이한열과 조우하며 역사의 고마움과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21 서대문 문화재야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달 10일 동영상 공유 서비스(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현장 공연은 아니지만 사전 제작된 뮤지컬을 대형 화면으로 상영, 스마트폰이나 TV로 보는 것과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상영 후에는 뮤지컬 등장인물들을 주제로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과 함께하는 ‘역사 토크쇼’가 열린다.


이달 28일 오후 3시까지 서대문 문화재야행 홈페이지(예약 → 프로그램 접수)에서 신청하면 방역단계에 맞춘 관람 인원을 추첨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뮤지컬 영상과 토크 콘서트로 역사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광복절 ‘자주와 독립을 찾는 언택트 야행’으로 시작된 2021 서대문 문화재야행은 이번 상영회를 끝으로 대단원 막을 내린다.


그간 별 하나에 문화재, 함께 별 헤는 길, 온라인 공방 체험, 사진 야행 등 많은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열려 시민들에게 안전하면서도 흥미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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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천호동 423번지 성매매집결지’ 기록화 사업을 위한 전시회를 강동구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구천면로점에서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강동구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에서 주관, 한국여성재단 지원을 받아 오랫동안 천호동에 살아온 시민기록가와 초대 작가들, 청년 예술인들의 동참으로 개최됐다.


소냐의집은 1993년부터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인근에서 성매매 피해 여성을 지원해온 상담소다. 집결지 뿐 아니라 유흥업소 등에서 성매매 착취를 당하는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천호동 423번지는 ‘천호동 텍사스’라고 불렸으며 약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존재해 왔으나 2019년 대부분의 집결지가 폐쇄, 2020년 모두 폐쇄돼 현재는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긴 시간 동안 좁은 방안에 갇혀 성매매라는 구조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여성들의 삶을 담아냈고, 우리 역사의 일부로 공존해왔던 성매매 집결지라는 공간을 기록하고 기억하며 아픈 역사를 가진 수많은 여성들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취지를 가지고 있다.


소냐의집 홍성실 소장은 “성매매 집결지는 폐쇄돼야 하지만, 그 공간에서 생활해온 성매매 여성들 역사는 기록돼야 한다”며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성매매는 결코 없어져야 한다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시장을 찾은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사회에 존재했지만 누구도 기억하지 않으려 했던 곳을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구가 함께 이 공간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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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1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과 ‘아동권리 랩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된 본 행사에는 만 18세 미만 아동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아동권리 ▲내가 좋아하는 놀이 또는 하고 싶은 놀이 ▲내가 생각하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의 모습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응모는 영유아부, 초등 저연령부, 초등 고연령부, 중·고등부 네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은 8절 도화지에 주제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아동권리 랩 경연대회’는 내가 생각하는 아동권리 또는 내가 말하고 싶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자작 랩 영상과 가사 그리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비트는 구에서 제공하는 음원을 사용할 수 있고 창작곡을 활용해도 된다. 단, 영상은 가로로 촬영해야 하며 3분 이내여야 한다.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과 ‘아동권리 랩 경연대회’ 출품작과 신청서는 오는 11월3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랩 경연대회의 경우 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어린이구청 누리집-자유게시판-알려드려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출품작 가운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림 공모전은 부문별로 최우수상 각 1작품, 우수상 각 2작품, 장려상 각 3작품, 입상 각 5작품을, 랩 경연대회의 경우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입상 10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강서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더불어 최우수상은 20만 원, 우수상은 10만 원, 장려상은 5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구는 선정 결과를 11월12일 강서구 어린이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아동권리주간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되며, 구는 수상작들을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구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권리 주체로서 당당하게 자신들 권리를 말할 수 있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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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남혜)는 지난 14일 나눔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로 만든 김치 겉절이를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도봉구청에서 공모한 ‘2021 도봉구 자원봉사캠프 특화사업’에 선정돼 예산지원을 받았으며, 쌍문3동 민간복지거점기관인 대성교회(담임목사 정충길)에서 장소를 내어주고, 캠프 봉사자 및 쌍문3동 통장들 재능기부로 진행된 ‘온 마을’이 십시일반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


쌍문3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조성한 나눔텃밭(쌍문3동 138-137번지)은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열평 남짓한 공간으로, 올봄까지만 해도 무단투기 쓰레기가 쌓이고 방치된 공간이었다. 봉사자들은 쌍문3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이곳에 어지럽게 자라있는 수목과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꽃모를 심어 깨끗한 환경을 조성, 올여름부터는 배추모종을 심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쌍문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올 6월에는 삼계탕 나눔을, 9월에는 송편 나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스한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혜 자원봉사캠프장은 “봉사자들이 직접 정비하고 가꾼 텃밭에서 일군 수확물로 주위 홀로사는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보람을 느꼈다. 코로나19에다 곧 한파를 앞두고 반찬거리가 걱정이실텐데 이웃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선주 쌍문3동장은 “쓰레기가 방치된 곳을 치우고, 그곳에다 배추를 심어 김치를 만들고, 그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일련의 과정이, 곧 마을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도 쌍문3동주민센터가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의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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