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최근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철도 전문 기술직원 10여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낡고 위험한 집안의 전기시설과 싱크대를 교체하고 가스렌지 설치, 도배 및 장판 교환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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