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곡물매장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햅쌀을 선보이고 있다. 햅쌀은 전남 보성에서 수확한 쌀로 찰진 식감에 밥알이 살아있고 고소한 풍미까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햅쌀은 4㎏·10㎏로 소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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