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서울역 플랫폼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 귀성·귀경 이동 인원은 백신 접종 확대, 거리 두기 일부 완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한 3,226만 명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추석 3,116만 명과 비교해 3.5% 증가한 것이다. 추석 당일 최대 62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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