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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케이블 구심점 강화…CCS충북방송 '원케이블' 합류

최종수정 2021.08.19 09:27 기사입력 2021.08.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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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CCS충북방송과 방송 서비스 계약 체결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 상무(왼쪽)와 노정현 CCS충북방송 대외사업본부장이 19일 오전 비대면 계약식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 상무(왼쪽)와 노정현 CCS충북방송 대외사업본부장이 19일 오전 비대면 계약식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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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CCS충북방송이 국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모인 '원케이블 협의체'에 합류한다.


LG헬로비전은 CCS충북방송과 방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식은 장상규 LG헬로비전 컨슈머사업그룹 상무와 노정현 CCS충북방송 대외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계약으로 CCS충북방송은 원케이블 협의체에 합류하게 됐다. 원케이블 협의체는 케이블 혁신 성장과 미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발족했으며 CCS충북방송 포함 총 5개 개별 SO가 속하게 됐다. 국내 SO의 절반이 넘는다.


LG헬로비전과 CCS충북방송은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방송 플랫폼 ▲맞춤형 UI·UX 지원 ▲셋톱박스 개발 ▲방송 신호 제공 ▲음성 AI 서비스 등 방송 사업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CCS충북방송 가입자들은 올해 12월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공동 UI·UX 이용이 가능해지며 케이블 가입자의 방송 이용 데이터에 기반한 콘텐츠 큐레이션, 개인화 UI, 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원케이블을 구심점 삼아 케이블 상생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원케이블 소속 사업자 간 방송 플랫폼 공유, 단말·콘텐츠·특화서비스 수급 지원, 전문 인력 지원, 영업 노하우 공유 등에 협력한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케이블 권역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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