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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금메달 두고 브라질 스페인 격돌

최종수정 2021.08.03 23:14 기사입력 2021.08.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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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결정전은 멕시코 대 일본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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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스페인이 올림픽 남자 축구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디펜딩 챔피언인 브라질은 3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승부차기(4-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득점 없이 맞은 승부차기에서 키커 네 명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멕시코는 에두아르도 아기레, 요한 바스케스가 연이어 실축해 고개를 숙였다. 2012년 런던대회 결승에서 브라질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건 영광을 재현하지 못했다.


동메달 결정전 상대는 일본이다. 이날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연장까지 혈투 끝에 0-1로 졌다. 2012년 런던대회 뒤 9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으나 또 한 번 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스페인은 연장 후반 10분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가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은메달을 딴 2000년 시드니 대회 뒤 21년 만에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경기는 7일 오후 8시 30분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동메달 결정전은 6일 오후 8시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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