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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농촌진흥청, 폭염 피해 최소화·농업인 안전 ‘온힘’

최종수정 2021.08.03 14:06 기사입력 2021.08.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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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농촌진흥청, 폭염 피해 최소화·농업인 안전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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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과 농촌진흥청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군 주요 영농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심민 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심 군수와 허 청장은 이날 무더위 속에서 농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축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고온에 노출된 옥외작업과 고령 작업자가 많은 농작업 특성상 더위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농작물과 가축도 고온 속에서 힘겨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현재 밭작물은 가뭄과 햇빛 데임 피해로 생육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군과 농진청은 이날 관수장비 및 살수시설, 축사 그늘막 설치 지원 등 폭염 피해 및 각종 영농 애로사항 신속 해결을 위해 영농종합상황실 운영키로 했다.


또 영농현장 신속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기관 간 굳건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았다.


허 청장은 “농업인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한낮 작업을 피하고 응급처치 요령 등 농작업 안전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농촌진흥청장께서 직접 방문해 폭염에 따른 농가들의 피해를 직접 점검하고 농가들을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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