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제스프리, ‘헬시 라이프 챌린지’ 캠페인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미지 제공: 제스프리]

[이미지 제공: 제스프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헬시 라이프 챌린지(Healthy Life Challenge)’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체 챌린지 영상 조회수가 약 276만 뷰를 돌파하고, 퀴즈 이벤트의 경우 총 6만 5천명이 참여해 초기 목표의 216%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스프리 헬시 라이프 챌린지는 키위 섭취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건강 습관 만들기 캠페인이다. 6월 28일(월)부터 8월 1일(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매주 한 개씩 일상 속 건강 챌린지를 제안했다. 1주차에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충전하는 신나리셔스 댄스 추기, 2주차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대신 영양 가득 키위 먹기, 3주차에는 아이들 편식을 고치기 위한 키위 플레이팅 챌린지가 진행됐다. 4주차에는 카페인 음료 대신 건강한 키위 스무디 마시기, 5주차에는 하루 활력을 되찾기 위해 아침을 굶는 대신 키위를 섭취하는 챌린지로 마무리됐다. 매주 새롭게 공개되는 퀴즈를 맞히거나 제스프리 AR필터를 활용해 각 주차별 미션 달성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었다.


캠페인 웹사이트는 일평균 7천명 이상이 방문해 5주간 누적 25만 명이 제스프리 헬시 라이프 챌린지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 공식 SNS채널에 공개된 다섯 가지의 챌린지 영상 조회수는 276만 뷰를 기록했고 헬시 라이프 챌린지 관련 해시태그로 게재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총 1,061건에 달한다.


특히, 퀴즈 이벤트의 경우 누적 참여자 3만명 이상 달성 시 건강소외계층에 3천만원 상당의 키위를 기부한다는 캠페인 목표를 단 2주 만에 조기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총 6만 5천명이 참여해 기존 목표의 216%에 육박하는 높은 참여율을 달성했다. 제스프리는 헬시 라이프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를 대표해 이달 중순경 건강소외계층에 영양이 풍부한 제스프리 키위를 기부할 계획이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주민혜 이사는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같은 시기에 제스프리 헬시 라이프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나누고 즐겁게 실천해 보셨기를 바란다”며 “제스프리는 앞으로도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영양 가득한 키위로 많은 분들의 건강한 라이프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