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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장윤정, 고기 사주고 용돈까지 줘…탈모약 사 먹었다"

최종수정 2021.08.02 09:09 기사입력 2021.08.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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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트로트 가수 김연자, 장윤정이 박군의 옥탑방을 방문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8월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트로트 가수 김연자, 장윤정이 박군의 옥탑방을 방문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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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박군이 어려운 시절 흔쾌히 도와준 선배 김연자와 장윤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장윤정이 출연해 박군의 옥탑방을 찾았다.

이날 장윤정은 박군의 옥탑방을 구경하면서 "너는 지금 빛이 막 보이는 상황에서 여기에 사니까 희망적이다"라고 말하며 박군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옥탑방에서 살았던 경험을 박군에게 말해면서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받고 바로 뜰 줄 알았는데 계속 집에만 있었다"라며 "일이 없어서 시간이 멈춰있었다. 나는 일어나도, 잠들어도 그 상황이었다. 바퀴벌레와 곱등이가 기어다녔다"라고 말하며 신인 시절의 고생을 박군에게 털어놨다.


이에 박군은 "저도 윤정이 누나가 처음에 고기도 많이 사주시고 용돈도 주셔서 탈모약도 사 먹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같이 있던 김연자는 "제주도 행사에 가서 박군을 만났는데 구두가 의상과 너무 안 어울렸다. 알고 보니 구두가 없어서 빌려신었다더라"라고 말했고, 박군은 김연자가 따로 연락해 구두를 선물한 사실을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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