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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다른 외관, 스카이 커뮤니티’ 롯데건설, 북가좌6구역 차별화 선언

최종수정 2021.07.30 15:00 기사입력 2021.07.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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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제안, 지역 랜드마크 추진
- 왕관 같은 4개동, DMC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만들 특화설계

[스카이 커뮤니티 외부에서 바라본 DMC 시티 뷰]

[스카이 커뮤니티 외부에서 바라본 DMC 시티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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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역의 핵심지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르엘(LE-EL)’브랜드를 제안하면서 관련업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해 입찰에 나선 롯데건설은 자체 브랜드 중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강북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사용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브랜드 그 자체가 지역에서 ‘차별화’가 이뤄지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반응도 많다.

‘르엘’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및 나인원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롯데건설의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한 롯데건설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로 강남권에만 적용해왔다. 롯데건설은 ‘르엘’ 브랜드에 걸맞은 아파트를 건설해, 북가좌6구역을 DMC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상암 DMC 롯데쇼핑몰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설계를 단지 곳곳에 반영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르엘’만의 고급스러운 ‘명품 철학’을 단지에 담아 타 단지들과는 확연히 다른 외관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크라운을 형상화한 4개의 랜드마크동을 중심으로 비상하는 주동을 배치하였고, 단지 중심에 수공간과 예술품으로 특화한 중앙광장과 약 3000평의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단지 저층부 석재마감 및 커튼월룩 및 수직루버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입면을 구현하고, 단지 전체를 감싸는 불광천을 형성화한 저층부 웨이브 디자인과 LED 아트월 및 LED 라인조명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4개의 랜드마크동 최상층 29층에는 DMC 월드컵 경기장 및 DMC 지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형 엘리베이터,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스카이커뮤니티에는 스카이라운지, 영화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시어터, 운동공간인 스카이 테라피 짐, 스카이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선다. 또한 야외 파티플레이스, 테라피가든, 라운지 가든 등 다양한 휴식공간도 제공된다.

[LED 아트월과 라인조명이 결합된 미래지향적인 단지 진입부 광장]

[LED 아트월과 라인조명이 결합된 미래지향적인 단지 진입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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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동을 중심으로 커다란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커뮤니티 모든 곳에 자연채광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문화, 교육, 운동시설을 다양하게 배치하여 단지 내에서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원스톰 라이프를 구현한다. 문화시설로는 L-다이닝, L-카페, 펫케어, 키즈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코인런드리, 스마트팜, 어린이집, 시니어센터, DIY센터, 갤러리 라운지를 조성한다.

운동공간으로는 대규모 인피니티풀, 다목적체육관, 복층형 비거리 골프장.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온수풀, 스크린골프장, GX룸, 탁구장, E-스포츠, 클라이밍장 등 국내 최정상급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의 첫 대형사업인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서대문구 일대를 대상으로 지상 29층, 19개동 규모의 아파트 191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왔고, 2021년 8월 시공사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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