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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접근성' 향상 경기도 양평군 주택,토지 거래 늘어.. 타운하우스 분양관심

최종수정 2021.07.30 13:14 기사입력 2021.07.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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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접근성' 향상 경기도 양평군 주택,토지 거래 늘어.. 타운하우스 분양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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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서 프리미엄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로 교통망 호재가 꼽힌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높아진 접근성으로 이동이 편리해진 만큼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져 일대 집값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경기도 양평군도 토지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올해 1~5월 건축물을 제외한 순수 땅만 1만1329필지가 거래됐다. 이는 전년 동기(6931필지)보다 약 63.5% 늘어난 규모다. 서울까지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이란 교통환경 개선 기대로 분석된다.

양평은 서울 송파구에서 양평까지 27km에 이르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현재 공사 중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 양평-이천 고속도로 등이 각각 2020년말과 2025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도로사업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져 일대 주택, 토지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들 중에는 타운하우스 분양 중인 곳도 있고 주거단지 개발이 예상되는 곳도 있어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수도권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곳을 선점한다면 실거주 만족은 물론 시세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지역에서도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곳 중 하나가 애스톤 리버 빌리지 타운하우스다.

애스톤 리버 빌리지는 남한강과 용문산이 맞닿은 전원주택 부지에 위치한다.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청정 자연의 쾌적한 환경, 그리고 편리한 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미래적 가치가 엿보인다.


해당 전원주택 단지는 현재 남양평 IC를 3분 거리로 이용 중이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양평-화도 구간을 이용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개통될 송파-양평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이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군들도 갖춰져 있어 자녀들이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150~340평대로 다양한 필지 분할이 가능하며 푸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과 6M의 넓은 단지 내 도로가 있다. 강변 산책로도 단지 내로 연결돼 있다.


남한강과 용문산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을 갖춘 애스톤 리버 빌리지는 집 앞에서 바로 남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생활 인프라가 10분 거리 안에 있어 도시형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의 마지막 수변 구역이라는 희소성 높은 입지로 인해 실거주 및 미래적 투자 가치가 높다"며 "인근의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양평시 승격 시 최대 수혜지역이라는 호재로 문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양평군 일대에 전원주택지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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